영어교육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JLS정상어학원

김수아 기자

2021-08-27 08:57:50

영어교육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JLS정상어학원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영어교육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조사결과, 1위 JLS정상어학원 2위 시원스쿨 3위 DYB최선어학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개 영어교육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2021년 7월 27일부터 2021년 8월 27일까지의 영어교육 브랜드 빅데이터 4,233,00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알아냈다. 지난 2020년 4월 브랜드 빅데이터 4,058,547개와 비교해보면 4.30% 증가했다.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영어교육 브랜드중에서 JLS정상어학원, 시원스쿨, DYB최선어학원, 리얼클래스, 해커스어학원, 청담어학원, 폴리어학원, 파고다어학원, YBM어학원, 튼튼영어, 와이즈캠프, 윤선생영어교실, 호두잉글리시, 스피킹맥스, 에이프릴어학원, 잉글리시아이, 잉글리시에그, 정철어학원, 지앤비어학원, 월스트리트잉글리쉬 에 대해서 브랜드 평판분석을 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영어교육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영어교육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JLS정상어학원
2021년 8월 영어교육 브랜드평판 20위 순위는 JLS정상어학원, 시원스쿨, DYB최선어학원, 리얼클래스, 해커스어학원, 청담어학원, 폴리어학원, 파고다어학원, YBM어학원, 튼튼영어, 와이즈캠프, 윤선생영어교실, 호두잉글리시, 스피킹맥스, 에이프릴어학원, 잉글리시아이, 잉글리시에그, 정철어학원, 지앤비어학원, 월스트리트잉글리쉬 순으로 기록됐다.

영어교육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JLS정상어학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235,544 소통지수 157,407 커뮤니티지수 157,39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50,348로 분석됐다. 지난 2020년 4월 브랜드평판지수 576,524와 비교하면 4.54% 하락했다.

2위, 시원스쿨 브랜드는 참여지수 142,396 소통지수 117,566 커뮤니티지수 171,10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1,065로 분석됐다. 지난 2020년 4월 브랜드평판지수 594,128보다 27.45% 하락했다.

3위, DYB최선어학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39,292 소통지수 124,460 커뮤니티지수 125,4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9,203으로 분석됐다. 지난 2020년 4월 브랜드평판지수 125,180보다 210.91% 상승했다.

4위, 리얼클래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110,968 소통지수 94,164 커뮤니티지수 162,38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7,522로 분석됐다. 리얼클래스 브랜드는 영어교육 브랜드평판에 새롭게 포함됐다.

5위, 해커스어학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82,256 소통지수 63,687 커뮤니티지수 213,38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9,330으로 분석됐다. 지난 2020년 4월 브랜드평판지수 294,795보다 21.89% 상승했다.

영어교육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JLS정상어학원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8월 영어교육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JLS정상어학원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어교육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지난 2020년 4월 브랜드 빅데이터 4,058,547개와 비교해보면 4.30% 증가했다. ​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3.22% 상승, 브랜드소통 9.77% 하락, 브랜드확산 9.38%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영어교육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1년 7월 27일부터 2021년 8월 27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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