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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현대홈쇼핑 통해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객실 패키지 판매

기사입력 : 2021-08-06 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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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8일(일) 저녁 9시 35분부터 70분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객실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늦은 휴가를 떠나려는 늦캉스(늦은 바캉스)족을 겨냥해 성수기 이후인 9월1일부터 사용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추석 황금연휴 기간(9월17일~25일)에도 여유로운 호캉스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제주의 도심과 바다, 한라산까지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의 65㎡(약20평) 객실과 함께 3곳의 인기 레스토랑(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8, 훠궈 전문점 제주 핫팟, 한식당 녹나무 중 택1)에서 디너세트(2인/10만원 상당/투숙시 1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터내셔널 뷔페 그랜드 키친, 카페8, 녹나무 중 한 곳에서 조식(2인/9만6,000원 상당, 1박당 1회)을 제공해 고객들이 드림타워에 머무는 내내 다채로운 미식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인터내셔널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은 최상급의 식재료를 즉석에서 신선하게 제공하는 오픈형 다이내믹 키친을 콘셉트로 제주산 식재료를 이용한 계란 요리 및 샐러드, 갓 짜낸 신선한 주스, 제주 삼겹살 카빙 서비스 등을 조식으로 제공한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8’은 전면 유리창을 통해 8층 야외 풀데크와 함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곳이다. 아침에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조식을 뷔페식으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며, 디너세트로는 깔라마리, 치킨 샐러드 등의 전채요리와 함께 파스타(봉골레, 까르보나라, 볼로네제 등), 피자(살라미, 프로슈토 머쉬룸 등)를 각 1개씩 선택해 맛볼 수 있다.

한식당 ‘녹나무’는 돔베고기, 갈치구이(조림), 고등어구이(조림)와 함께 성게 미역국, 전복죽, 해물된장찌개, 특갈비탕, 소고기 해장국 등의 식사 메뉴로 구성된 제주식 아침 한상차림이 조식으로 제공된다. 디너세트로는 청정지역에서 자란 제주돼지 모둠구이를 메인으로 김치찌개, 우거지 해장국, 된장찌개, 비빔밥, 냉면 등의 식사가 제공된다.

사천식 훠궈(샤브샤브)전문점 ‘제주 핫팟’은 중국 현지에서 공수하는 향신료를 제외하고 제주 현지의 식재료를 100% 사용하는 곳이다. 디너세트로 사천식 홍탕이나 돼지사골 베이스의 백탕에 모둠고기와 해산물 완자, 다양한 야채와 버섯, 모둠면 등 신선한 식재료를 수제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제주의 노을 맛집 8층 야외 풀데크 및 6층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돌하르방 초콜릿으로 유명한 베이커리숍 ‘델리’의 20% 할인쿠폰과 함께 3~4층에 위치한 K패션 전문쇼핑몰 HAN컬렉션의 1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2박 예약 시에는 3층에 위치한 팝업플라자에서 생맥주 2잔(음료로 변경가능)과 함께 체다치즈 감자튀김, 닭날개 튀김으로 구성된 팝업 콤보세트(2만1,000원 상당)를 추가 제공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생방송 구매고객 5명에게 코너 스위트(130㎡, 70만~80만원 상당)로 객실 업그레이드 특전을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 긴 장마철 등을 피해 떠나는 늦캉스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늦캉스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투숙일정 및 차별화된 식도락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 만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모던 코리안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여행의 새로운 도착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창 너머로 제주 도심과 바다, 한라산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올스위트 콘셉트의 1,600개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글로벌 미식여행을 떠날 수 있는 14개의 레스토랑과 바, 인피니티풀에서 비행기 이착륙 장면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야외 풀데크, 프리미엄 스파, 한국식 찜질방, 그리고 200여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한 국내 첫 K패션 전문쇼핑몰인 HAN 컬렉션까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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