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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초이스, 코로나19로부터 대한민국 지킨 영웅 기려

기사입력 : 2021-07-30 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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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홈초이스는 30일 서울 상암동에 소재한 본사 회의실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만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 한달 간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TV를 통해 운영된 '호국보훈의 달 기념 프로모션'의 수익금의 일부다.

6월에는 현충일과 6·25 한국전쟁일이 있는 만큼 홈초이스는 매년 호국보훈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상황 속에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여러분감사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내세우며 특별 이벤트를 실시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뉴하트', '하얀거탑' 등 의료진 관련 방송(드라마, 예능)ㆍ영화 VOD와 함께 경찰, 소방관 등에 대한 VOD 특집관을 오픈하고, 이들 대한민국 영웅들의 숨은 헌신을 기렸다. 또 특집관은 '명량', '봉오동 전투', '항거', '밀정', '동주' 등 대한민국을 지킨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영화도 포함돼 진행됐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홈초이스 조재구 대표는 “홈초이스는 독도관련 단체 혹은 유공자 단체에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해왔고, 이번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로 했다”며, “비록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마음으로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홈초이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고 계시는 의료진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홈초이스는 지난 2019년에도 광복절을 기념해 일제시대 배경 방송ㆍ영화 VOD 특집관을 운영하고, 해당 수익금을 독도 관련 단체에 기부한 바 있다.

홈초이스는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로, VOD 수급, 광고, 영화 제작 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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