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해수풀장 바닥매트 교체를 비롯해 대형 그늘막·해수 공급시설·샤워장 및 해수욕장 편의시설 등을 정비해 외달도를 찾는 관광객이 편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피서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대응팀'을 배치해 피서객의 외달도 도착 시 발열 체크와 전자출입명부 등록을 한 뒤 이상이 없으면 안심밴드 착용 후 입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 샤워장, 화장실 등은 매일 2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이용객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사전 안심 예약제(네이버 외달도 해수욕장 검색 또는 바다 여행) ▲안심콜 ▲거리두기 구획제(4m)를 시행한다.
목포에서 여객선으로 50분(6㎞) 정도 떨어진 외달도는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으로 다도해 풍광 속에서 호젓하게 휴식할 수 있고 전복, 촌닭 등 보양식도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청정지역인 목포, 그중에서도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외달도는 피서지로서 제격"이라며 "방역에 최선을 다해 코로나로 지친 관광객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