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공사, 검단신도시 입주민용 앱 ‘네스트e-음’ 시범운영

교통, 행정, 교육, 의료, 맛집 분야 25만개의 생활 정보를 우선 제공

조동환 기자

2021-06-29 16:54:38

[이미지=i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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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경인취재본부 조동환 기자]
iH공사(인천도시공사)가 모바일 기반의 검단스마트도시 앱 ‘네스트e-음’을 30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네스트e-음은 검단신도시 입주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앱으로, 5대(교통·안전·환경·문화·행정) 분야에서 20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검단신도시는 14일 입주민 맞이를 시작하여 연내 6개 단지 7976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네스트e-음은 입주 초기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교통, 행정, 교육, 의료, 맛집 분야 25만개의 생활 정보를 우선 제공하고, 이후 상황에 맞추어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생각한 서비스가 준비 단계에 있다. 버스 대기 및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줄 수 있는 I-MOD(수요응답형 모빌리티) 버스의 호출․예약이 네스트e-음 앱을 통해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며,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한 긴급구조요청 서비스 등 안전 관련 기능도 준비 중이다.

공사는 네스트e-음 앱이 입주민의 생활 전반의 편의성을 향상하고, 지역주민의 사회 활동, 이웃 간의 다양한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시범운영 이후에도 지속적인 고도화 및 확산단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네스트e-음 앱은 검단신도시 입주민을 위해 개발이 시작되었고 이름도 시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었다”며 “이 앱이 초기입주민의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른 스마트도시와는 차별화된 스마트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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