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 따르면, 이번 리브랜딩 작업을 통해 ‘이커머스 마케터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이터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서의 방향성을 다잡고, CRM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빅인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빅인사이트는 지난 2월 피터 틸이 출자한 외국계 사모펀드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이후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리뉴얼 작업을 초석으로, 추후에는 최초 1회 세팅만으로 고객 여정 전반에 걸친 CRM 마케팅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
빅인은 CRM 마케팅 솔루션으로, 이커머스 마케터가 개발이나 데이터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활용한 CRM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이다.
이번 리브랜딩 작업에는 로고 리뉴얼과 웹사이트 개편 작업이 포함되었으며, 자체 개발 서비스 빅인의 대시보드 전면 버전 업그레이드 작업도 함께 진행되었다.
로고와 웹사이트에는 짙은 블루 계열의 메인 브랜드 컬러를 활용하여 브랜드 전반에 걸친 신뢰감을 더하고 데이터 마케팅 전문가 집단으로서 포지셔닝했다. 실제로 빅인사이트는 국내 마테크 회사 중 단일 서비스에 투입되는 최다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국내 유일의 데이터 스타트업 전문 육성 사업인 데이터스타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데이터 유니콘 유망주 기업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전체적인 리브랜딩 작업과 동시에 이루어진 서비스 리뉴얼 작업에서는 △대시보드 최적화 및 속도 개선 △자동화 메뉴 프리셋 구성 변경으로 사용성 강화 △인웹 팝업 디자인 개선으로 인한 주목도 상승 △대시보드 전반에 걸쳐 사용자 친화적인 UI로 개선 △기타 안정화 작업 등이 포함되어,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서비스로 개편되었다.
빅인 3.0의 목표는 마케터가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업무에 치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서비스로 단순 업무를 해결하고 마케팅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아가 이커머스 마케터에게 완전한 마케팅 자동화 경험을 선사하여, 국내 이커머스 시장 상황에 맞는 국산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빅인사이트의 한 관계자는 “올해 초 투자 유치에 힘입어 관련 업계의 전문 인력 영입과 빠른 서비스 개편을 가능하게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이커머스 마케터가 완전한 마케팅 자동화를 경험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빅인사이트는 이번 웹사이트 개편과 발맞춰, 일 잘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은 CRM 마케터들을 위한 모임 이벤트를 마련했다. 마케팅 업계에서도 점점 더 주목받고 있는 직종인 CRM 마케터의 고민을 나누고 그들의 니즈를 해결해 주겠다는 설명이다. 해당 내용은 오는 6월 초 빅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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