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다임, ‘2020 호라이즌 인터랙티브 어워즈’에서 골드 수상

이병학 기자

2021-05-14 10:16:51

SK텔레콤과 함께 구축한 키오스크 및 온라인 서비스 ‘T팩토리’로 수상

디지털다임, ‘2020 호라이즌 인터랙티브 어워즈’에서 골드 수상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통합 디지털마케팅사 디지털다임이 SK텔레콤과 함께 구축한 키오스크 및 온라인 서비스 ‘T팩토리’로 ‘2020 호라이즌 인터랙티브 어워즈(Horizon Interactive Awards 2020)’에서 골드(Gold)를 수상했다.

2002년 시작 이후 온라인 광고 분야의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호라이즌 인터랙티브 어워즈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40개 이상 국가에서 출품한 웹사이트, 영상, 온라인 광고, 인쇄물 분야의 최고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어워즈에서 디지털다임은 SK텔레콤이 홍대거리에 구축한 국내 최고 수준의 ICT 멀티플렉스 T팩토리로 Interactive - Kiosk/Public Exhibit/Museum/VR 부문에서 골드를 수상했다.

디지털다임은 SK텔레콤과 함께 T팩토리에 △안면 인식 체크인을 적용한 입구 키오스크 △인기 휴대폰을 한눈에 비교하는 베스트셀러존 키오스크 △사용자가 직접 나에게 맞는 휴대폰을 추천받고 요금제를 설정하는 셀프플래너 태블릿 어플리케이션 △셀프 키오스크 △매장 내 체험을 위한 런처 앱 등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근접 센서를 이용한 고객 접근 감지와 AI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고객이 키오스크로 접근하면 실행 가이드를 노출하고, 서비스 이용 중 이탈이 발생하면 idle mode로 전환되게 했다. SK텔레콤의 AI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얼굴을 등록하고, 빠르게 로그인하는 기술도 구현했다. 마스크 착용 여부도 판단할 수 있으며,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를 적용해 얼굴 인식의 정확도를 높였다.

회사 한 관계자는 “디지털다임은 지난 2018년 최신 ICT 기술을 오프라인 매장에 접목한 리테일테크(Retailtech; Retail+Technology)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매장의 무인화·비대면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SK텔레콤의 ICT 멀티플렉스인 T팩토리부터 아우디의 디지털라운지 키오스크, AHC의 플래그십스토어까지 다양한 장소에 리테일테크 사업부의 기술을 적용했다”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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