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비대면 매장 업무관리 서비스 스타트업인 알바체(대표 권민재)와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안중선 신한카드 라이프 인포메이션 그룹 부사장과 권민재 알바체크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렸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기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알바체크의 비대면 매장 업무관리 서비스를 신한카드의 소상공인 상생 마케팅 플랫폼인 ‘MySHOP Partner(이하 마이샵파트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기반의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을 주목 받아 지난해 7월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신한퓨쳐스랩 6-2기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해 11월 소상공인 상생 마케팅 플랫폼인 마이샵파트너를 개선해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마케팅 할인비용을 최대 15%까지 신한카드가 전액 지원하고, 마케팅 문구 작성 및 고객군 선정 등에 있어 정교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알바체크와의 업무 협약은 디지털 스타트업을 육성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며 “신한금융그룹 ESG경영에 발맞춰 상생과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가맹점주의 사업운영과 금융서비스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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