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4월 '이달의 새농민상’ 3부부 선정

김정훈 기자

2021-04-01 14:20:02

문병숙·전숙화씨 부부(강진, 강진한들농협)/사진=전남농협
문병숙·전숙화씨 부부(강진, 강진한들농협)/사진=전남농협
[목포=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4월‘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문병숙·전숙화씨(강진군 작천면)부부, 이시우·임연자씨(장흥군 회진면)부부, 이점용·김종희씨(함평군 손불면)부부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고 있는 ‘이달의 새농민像’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해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달(1월,8월,12월 제외) 지역농협을 통해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이시우·임연자씨 부부(장흥, 천관농협)/사진=전남농협
이시우·임연자씨 부부(장흥, 천관농협)/사진=전남농협

문병숙·전숙화 부부(현주네농장)는 1988년부터 농업에 종사하기 시작해 15년 가까이 친환경·유기농업을 실천해오고 있는 선도농업인이다. 친환경농업연구회 조직을 통한 후계농업인 육성 기여, 장학재단 기부 및 지역봉사단체 활동으로 농가소득증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시우·임연자씨 부부(대원농장)는 30년 경력의 복합 영농인 으로 벼, 보리 재배와 한우 사육을 병행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농작물 방제기술 도입 등 지속적인 선진영농기술 연구와 보급으로 지역농업과 농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달의 새농민으로 선정 됐다.

이점용·김종희씨 부부(함평, 손불농협)/사진=전남농협
이점용·김종희씨 부부(함평, 손불농협)/사진=전남농협
이점용·김종희씨 부부(군유산축산)는 1995년 귀농해 현재는 한우 200여마리 사육과 조사료 재배를 통해 자립경영을 달성한 축산인이다. 규모화된 조사료 생산체계 구축, 친환경축산물 활성화 등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서홍 본부장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농업경영과 기술개선을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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