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BC카드 최초로 한국남자골프(KPGA) 선수와 후원계약을 맺고 KPGA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는 5명의 선수로 구성된 ‘BC카드 골프단’ 조인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후원 계약을 맺은 선수는 총 4명으로 KPGA 이원준 프로와 최호영 프로, KLPGA 김우정 프로와 김희지 프로다. BC카드 골프단은 KLPGA 통산 13승, LPGA 통산 5승을 통해 역대 최다 상금 1위를 기록 중인 장하나 프로를 중심으로 총 5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KPGA 이원준 프로는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장타왕으로 골프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부상 등으로 3년 공백이 있었지만 역경을 이겨내고 지난 2020년 KPGA 첫 승에 이은 신인왕을 차지하며 올해 시즌 상금왕에 도전하고 있다.
KLPGA 김우정 프로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2019년 1부 리그 탈락위기에서 불굴의 의지로 2020년 투어 탑10 진입하는 등 기량을 끌어올려 첫 승을 기대하고 있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김희지 프로는 2001년생으로 3부 투어인 점프투어에서 첫우승을 차지한 이후 2개월만에 2부투어인 드림투어 마저 제패하는 등 프로 투어 유망주로 꼽힌다.
BC카드 관계자는 “카드업계 최초로 2010년부터 프로골프 선수 후원을 시작해 우수한 선수들을 다수 배출했다”며 “뛰어난 역량을 가진 선수를 적극 후원해 골프 팬들에게 높은 수준의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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