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는 지난 2018년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아 170개 사업에 328억 원을 투입하여 아동을 위한 교육서비스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구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조성된 교육환경개선기금 100억 원을 조성해 동구 영재교실 및 온라인 영어교실 등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동구 마을학교를 운영하여 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19년 출범시킨 구 직영 진로체험지원센터는 공공기관 진로체험, 희망 진로체험교실, 주니어 드라이빙 스쿨, 꿈을 향해 달리는 진로버스, 학교 연계 진로스쿨, 재능대와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속에 아동 및 청소년의 수준별 진로교육을 추진해 왔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인천 교육중심 1번지라는 동구의 명성을 되찾고자 제1공약으로 ‘학교환경 개선 및 교육서비스의 적극 추진’을 펼쳐 온 것이 서비스 만족대상 선정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공공청사 신축 시 도서관 설치를 포함시켜 독서문화와 함께 청소년이 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1인미디어실, 스터디카페, 3D프린터실 등이 배치될 청소년 문화공간을 올해 완공하는 등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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