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공공분야 신규 일자리 7532명 창출

중구는 2021년 일자리 예산으로 총 594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 한 해 공공분야 신규 일자리 7352명(전년 대비 7% 증가) 창출과 전년 대비 취업률 10% 증가를 목표로 생활밀착형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한 고용시장 안정과 맞춤형 공공일자리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원도심과 영종지역의 산업경제, 도시공간을 반영해 원도심은 생활복지 강화형 일자리 창출 전략을, 영종지역은 항공산업 침체기 회복 시까지 물류서비스 중심의 일자리 발굴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최근 증가세가 뚜렷한 영종권 청년층을 위한 청년일자리 기반 구축 및 신중년의 일자리창출 정책 확대로 안정적 일자리 기반 유지와 더불어 건강사회복지의 안정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터 및 삶터로서의 여성 일자리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 발굴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광범위한 산업변화에 긴밀하게 대응해 고용위기 및 지역경기 침체를 극복할 것”이라며 “구정역량을 총 동원해 2021년 일자리창출 등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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