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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데이터노우즈와 부동산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2021-03-30 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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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NH농협과 데이터노우즈(대표 김기원)가 부동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롭테크 스타트업 ㈜데이터노우즈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양한 부동산 콘텐츠를 NH농협의 콕뱅크 앱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NH콕뱅크’는 올해 2월 가입 고객 700만명을 달성한 모바일 뱅킹 플랫폼이다. NH농협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해 편의성을 향상시키고자 데이터노우즈와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 리치고’를 개발한 데이터노우즈가 NH농협의 콕뱅크 앱에 ▲아파트 미래가격 전망 ▲ 아파트 거주 및 투자 점수 ▲NH농협 고객 아파트 근처 호재 정보 ▲아파트의 미래 가격 전망 콘텐츠 ▲학군 정보 및 교통 접근성 정보 ▲지역 시세 브리핑 (상승 지역) ▲앞으로 다가올 청약 정보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2019년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는 의미로 데이터노우즈를 설립한 김기원 대표는 “NH농협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NH농협과 업무제휴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부동산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대표는 “작년 9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아파트 미래 가격 전망 콘텐츠를 처음 공개한 이후, 꾸준한 개발과 투자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 시세 브리핑’, ‘아파트 근처 호재 정보’ 등 새로운 기능들을 함께 공개하며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로 부동산에 대한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다”고 전했다.

데이터노우즈가 개발한 ‘부동산 리치고’는 20년 9월 서비스 공개 이후, 매분기 300% 이상 사용자(MAU)가 급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모바일 부동산 콘텐츠 서비스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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