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응시자는 결혼이주여성 30명과 주민20명 총50명으로 지도읍·자은면 회의실에서 시험을 치뤘으며 나주에 있는 시험장을 방문하지 않고 거주지에서 시험에 응시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은 목포경찰서에서 무료로 지원한 모국어 교재를 통해 학습하고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에게 맞춤형 교육을 받고 시험에 응했다.응시자 총 50명 중 30명이 합격해 60%의 합격률를 보였다.
응시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시험에 응시했다.
시험 합격자들은“많이 떨렸는데 공부했던 내용을 기억하며 침착하게 문제를 푼 결과 좋은 결과로 합격할 수 있었다”며 도움을 준 신안군과 목포경찰서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