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부트캠프는 ‘Route330 ICT 1기’ 기업별 대표와 JDC 임직원, 위탁운영사인 MYSC(액셀러레이터, AC) 운영진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기업별 프로젝트 브리핑과 상호 리뷰, 협업 네트워킹, 기업진단, 워크숍 프로그램 등 제주 혁신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앞서 JDC는 ‘스타터(Starter) 그룹’ 인큐베이팅 24개 기업과 ‘챌린저(Challenger) 그룹’ 액셀러레이팅 6개 기업, 총 30개의 제주형 예비 유니콘을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드론, 빅데이터, 에너지 등 기술기반 기업은 물론 교육, 미용, 관광, 환경 등의 분야에 ICT 기술을 접목한 기술융합형 기업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제주지역 ICT 신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Challenger 기업은 ▲다이브인그룹 ▲드론오렌지 ▲로하 ▲릴리커버 ▲윈드위시 ▲유니드캐릭터이다.
선정된 기업은 독립사무실, 전담코치의 밀착 코칭, 핵심 분야 비즈니스 성장모듈, 네트워킹 및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이 공통으로 지원받게 된다.
Starter 기업 24개사는 사업화 가설검증 프로젝트 지원과 1:1 멘토링이 제공되며, Challenger 기업 6개사는 실전 IR(투자유치) 기회 제공과 JDC와 액셀러레이터(AC)가 준비 중인 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외부 자원 연계를 통해 융자·지원금·투자 등 혼합 금융 프로그램 지원 기회도 제공된다.
JDC 강충효 산업육성팀장은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ICT가 기술과 비전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혁신성장으로 가는 길(Route)이 되고, 혁신성장의 뿌리(Root)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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