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사업은 현산 황산리의 사방댐 1개소를 비롯해 남도수목원 계류보전 1개소, 마산면 상등리 산림유역관리사업 1개소, 구성지구 해안방재림 1ha 등이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면서 생활권 인접지역에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목적으로 경사면의 구조적 안정과 유수의 적절한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방댐, 계류보전 등 산림재해예방 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군은 장마철 이전인 2021년 6월 말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해 3월 말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또한 사방시설 신설과 함께 기존 36개소의 사방시설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4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은 현재까지 127개소의 사방댐 등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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