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과 비대면 화상회의를 병행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빛고을청년봉사단 대표 선서에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행복한 광주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건전한 청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빛고을청년봉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를 염두에 두고 개인의 재능을 바탕으로 사회문제해결팀, 교육봉사팀, 온라인봉사팀으로 나눠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2016년(13기)부터 봉사단에 참여하고 있는 정의성 씨는 “빛고을청년봉사단은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 온라인 웹툰 제작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 손을 보태고 있다”며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빛고을청년 봉사단은 광주지역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나눔 실천을 통한 나눔과 연대의 광주 정신 계승을 목적으로 2007년 출범했으며, 올해로 15년째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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