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잔치 ‘제58회 영화의 날’ 기념 행사 성료…이순재·정한용·신현준 등 수상 영예

김정순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윤상현 국회의원, 송재근 신협 대표 등 참석, 자리 빛내

기사입력 : 2020-12-11 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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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발전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에서의 지상학 회장(오른쪽 세번째)과 김정순 간행물윤리위원장(오른쪽 두번째) 모습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 영화계 영화인들의 대잔치인 ‘제58회 영화의 날’ 기념행사가 10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아뜨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평생공로상에 배우 이순재가, 특별공로상에 배우 정한용이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는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가 주최하고 ‘제58회 영화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예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국노동조합연맹, 신협 등이 후원한 별들의 잔치였다.

이 행사는 일제 강점기인 지난 1919년 10월 27일 단성사에서 우리 영화 ‘의리적 구투’가 처음 상영된 날을 기념, 지난 1963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면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제58회 영화의 날’ 기념행사에는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과 함께 김정순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윤상현 국회의원, 송재근 신협 대표,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인으로는 배우 이순재를 비롯 박상민, 신현준, 김미영, 이원희, 김보성, 한태일, 엄유신, 방송인으로는 설수진이 참석했으며 아이돌 걸그룹 아이씨유와 가수 김상배, 가수 지후, 미스터트롯 신인선 등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박상민과 설수진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배우 이순재에게 평생공로상이 수여됐으며 배우 황건, 원성진, 이찬인, 이은길, 임재국에게는 영화인공로상이 주어졌다.

특별공로상에는 배우 전무송, 정한용, 공로상에는 배우 조형기, 이영길 등이, 국회 문체위원장상에는 배우 신현준, 설수진이 국회 문체위원 윤상현 의원상에는 배우 한태일, 엄유신, 국회 과방위원장상에는 배우 박상민, 한국노총위원장상에는 이수돈 영협 사무총장, 봉사상에는 배우 김미영, 이원희, 김보성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우 신현준, 방송인 설수진, 신협 공제사업 송재근 대표, 베리스토어 한호주 대표, 에이케이컴퍼니 안수진 대표, 김현중 퍼플스 대표, 정영화 마샬캡코리아 대표, 김성애 영지한복 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또 영화인총연합회 소속 정귀영 여주지부장, 나아리 정읍지부장, 신인선 홍보위원, 최미교 홍보위원, 지상화 본부장 등이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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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날 기념식에서의 배우 정한용(왼쪽)과 김정순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모습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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