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창업 ‘꼬꼬방집으로삼겹’ 신메뉴 마약삼겹살 선봬

- 배달삼겹전문점 ‘꼬꼬방집으로삼겹’ 맛의 경쟁력과 브랜드 강점으로 칭찬 일색

이병학 기자

2020-08-19 10:34:59

배달 창업 ‘꼬꼬방집으로삼겹’ 신메뉴 마약삼겹살 선봬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요즘은 다양한 통신 수단과 매체의 발달로 인해, 특정 매장이나 제품에 대한 평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껄끄러운 댓글이나 후기 등은 신경쓰이는 대목이지만, 브랜드 경쟁력이 높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배달 업계는 스마트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의 발달을 통해 ‘실시간 고객 반응’ 속에 더욱 가까이 노출돼 있다. 평점이나 고객 리뷰를 통해 브랜드 및 가맹점 점수가 즉시 공개되는 시스템 속에서, 소비자 반응에 ‘일희일비’ 한다.

하지만 ‘꼬꼬방집으로삼겹’은 이런 고객들의 반응을 즐기는 브랜드다. 맛의 퀄리티가 높고 제품 구성력이 탁월하며 친절 서비스까지 더해지면서, 긍정적 입소문이 주를 이루는 까닭이다.

상품 맛에 대한 칭찬을 하는 경우가 많고, 푸짐한 양과 배송 관련된 만족도 순으로 긍정적 평가가 따른다. ‘꼬꼬방집으로삼겹’의 경쟁력은 맛과 상품 구성에서 비롯된다. 배달전문점의 음식은 맛과 구성 퀄리티까 떨어질 것이라는 일부의 편견을 완전히 깼다.

‘상품의 차이가 브랜드 경쟁력’이라는 운영 방침으로, 최고 퀄리티 고기와 메뉴 구성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신메뉴 마약삼겸살을 포함한 꼬막무침, 계란말이 5종, 김치찌개 등은 각각 고유한 맛과 타 브랜드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한단계 높은 퀄리티를 구현해내면서, 꼬꼬방 맛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있다.

마약삼겹살의 경우 특유의 맛을 통한 강한 중독성으로 독특한 이름이 붙을 만큼,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육즙이 일품이다. 김치찌개 역시 많은 후기와 평가 중 맛있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는데, 고기와 김치의 배합, 고기 및 반찬과 잘 어우러지는 조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꼬꼬방집으로삼겹’의 관계자는 “각종 매스미디어 및 SNS의 발달로 실시간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외식 업계에서 고객들의 반응을 즐기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저희 ‘꼬꼬방집으로삼겹’은 타 브랜드와는 확연히 차이 나는 메뉴의 맛과 구성을 통해 언제나 고객분들께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드리는 배달삼겹전문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꼬꼬방’은 요즘 대세인 배달 창업 아이템이라는 뚜렷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메뉴 구성의 다양성 및 퀄리티 높은 맛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 어떤 상권에서도 꾸준한 매출 실적을 기록 중이며, 비싼 권리금과 보증금을 내지 않고도 성공확률을 높이기 좋다. 홀 판매가 아닌 배달 판매가 주로 진행되면서, 매장 평수 대비 수익률도 높게 나타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