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브랜드콘서트 '안다르 친환경 프로젝트 ECO-CSR 기획' 개최

기사입력 : 2020-07-13 1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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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안다르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지난 2일, 한국소비자포럼 대학생 네트워크 ‘팀 화이트’와 함께한 ‘제52회 브랜드콘서트’의 결선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화이트홀에서 열린 이번 브랜드콘서트의 주제는 ‘안다르의 친환경 프로젝트 제안’이다.

이번 결선에는 브랜드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네트워크, 팀 화이트 21팀 중 13일 예선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선정된 17개의 팀이 무대에 올랐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 오프라인으로 나눠 이원 생중계로 진행했다.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손 소독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17팀의 프레젠테이션 이후,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팀) ▲우수상(1팀) ▲장려상(2팀)을 시상했다.

심사에는 안다르 신애련 대표를 비롯하여 유관 부서 팀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소비자포럼에는 전재호 대표와 안인옥 이사가 참여했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각 상금 ▲50만원 ▲30만원 ▲2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BLOW팀(심상현, 김익진, 류지흠, 윤희진, 한나현)은 ‘All Life Positive' 캠페인을 제안했다.

All Life Positive는 사람의 삶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동물들의 생명까지 기억하고 보호하는 캠페인이다.

기존의 안다르 친환경 제품에 멸종위기 동물 디자인을 반영,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우수상은 새로운 제품을 제안한 커넥트팀(이지아, 강유니, 김혜인, 이경섭, 최혜지)이 받았다.

커넥트팀은 자연을 생각해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유저를 위한 ‘텀블러백’과 쇼핑백을 작게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키링백’을 제안했다.

커넥트 팀은 “불편하다는 이유로 실천하지 않는 환경보호를 ‘텀블러백’과 ‘키링백’이 보완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환경보호를 쉽고 편할 뿐 아니라 스타일리쉬하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장려상은 ‘에코라이프 챌린지’를 제안한 올리브팀(김연희, 김혜민, 송선우, 유승아, 현정은)과 ‘에코슈트 캠페인’을 제안한 화양연화(노수호, 권다연, 신민규, 이동원, 전희수)팀이 받았다.

‘에코라이프 챌린지’는 안다르의 이니셜에 맞춰 한 달 동안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행동들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각각 대기오염을 줄이는 주간(Air Pollution week),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주간 (No leftovers week), 의류 폐기물을 줄이는 주간 (Daily wear week), 길거리 쓰레기를 운동과 함께 줄이는 주간 (Athleisure week), 업사이클링을 통해 버려지는 옷을 해결하는 주간 (Recycle Week) 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챌린지에 참여한 이들에게 울샴푸와 에코플로깅 마라톤 맵 등 에코 키트를 선물하여 캠페인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에코슈트 캠페인’은 안다르가 환경을 지키는 환경미화원들의 작업복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편하면서도 뛰어난 기능성을 보여주는 안다르의 제품 특성을 살려, 작업하기 편하면서도 안전한 옷을 제작하는 것이다.

안다르의 친환경 소재 제품을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에코슈트 캠페인’에 활용되게 하여, 단순히 환경문제 뿐만 아니라, 환경미화원들의 작업환경까지도 개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단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게 아닌, 대학생들이 고심해서 낸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친환경 프로그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다르는 최근 환경친화적 공법으로 생산되는 텐셀 섬유의 에코라인을 선보이고, 안다르 대학생 서포터즈 ‘안다린’과 쓰레기를 주으며 조깅을 하는 ‘에코 플로깅’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6일 오픈한 안다르 스튜디오 필라테스는 친환경 흙 토로(toro)를 사용한 인테리어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애슬레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 서고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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