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페넬로페 기저귀

김수아 기자

2020-06-29 15:33:33

기저귀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페넬로페 기저귀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기저귀 브랜드평판 2020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페넬로페 기저귀 2위 하기스 기저귀 3위 팸퍼스 기저귀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저귀 브랜드 23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2020년 5월 28일부터 2020년 6월 28일까지의 기저귀 브랜드 빅데이터 5,400,160개를 분석했다. 지난 5월 기저귀 브랜드 빅데이터 5,268,930개와 비교하면 2.49%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기저귀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신제품런칭센터에서 분석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됐다.


기저귀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페넬로페 기저귀
2020년 6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순위는 페넬로페, 하기스, 팸퍼스, 리베로, 킨도, 나비잠, 군, 보솜이, 슈퍼대디, 대디베이비, 쿠잉, 슈베스, 모모래빗, 케이맘, 케이맘, 밤보, 메리즈, 네이쳐러브메레, 내추럴블라썸, 에코제네시스, 네띠, 애플크럼비, 빌로기 순으로 분석됐다.

기저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페넬로페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194,833 소통지수 320,425 커뮤니티지수 200,08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15,345 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875,741와 비교하면 18.32% 하락했다.

2위, 하기스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212,851 소통지수 249,339 커뮤니티지수 227,84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90,034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851,033와 비교하면 18.92% 하락했다.

3위, 팸퍼스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193,356 소통지수 237,873 커뮤니티지수 200,09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31,326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510,607와 비교하면 23.64% 상승했다.

4위, 리베로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143,664 소통지수 184,471 커뮤니티지수 189,72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17,863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14,246와 비교하면 64.80% 상승했다.

5위, 킨도 기저귀 브랜드는 참여지수 148,092 소통지수 186,913 커뮤니티지수 172,9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7,987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514,919와 비교하면 1.35% 하락했다.

​​
기저귀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페넬로페 기저귀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6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페넬로페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기저귀 브랜드 카테고리를 보면 지난 5월 기저귀 브랜드 빅데이터 5,268,930개와 비교하면 2.49%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8.29% 하락, 브랜드 소통 10.72% 상승, 브랜드 확산 4.67%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0년 6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페넬로페 기저귀는 링크분석에서 "흡수력좋다, 추천하다, 출시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팬티기저귀, 여름기저귀, 신생아기저귀"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75.28% 긍정비율로 분석됐다. "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기저귀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0년 5월 28일부터 2020년 6월 2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브랜드 유통에 대한 채널 평가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분석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