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국회의원 ‘농어촌 여성정책 포럼’ 발족식 및 토크쇼 개최

기사입력 : 2020-05-17 12: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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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국회(영암무안신안)은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희망을 만드는 농어촌 여성정책 포럼' 발족식 및 토크쇼를 개최했다./사진=서삼석 의원실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지난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희망을 만드는 농어촌 여성정책 포럼' 발족식 및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희망을 만드는 농어촌 여성정책 포럼' 은 여성농어업인의 동등한 지위 보장과 양성 평등한 농어촌 사회 유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의제를 찾아 공론화하기 위해 농특위 내에 새롭게 구성한 모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내 구성된 '희망을 만드는 농어촌 여성정책 포럼' 발족식과 함께 농어촌 여성정책의 방향에 대해 각 농어촌 여성단체와 전문가,관계기관과 부처가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만들어 졌다.

김영란 농어촌여성정책포럼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둘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성평등한 농어촌 사회 구현”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오순이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정책위원장 ▲이소희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대표 ▲김인련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회장 ▲이영자 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회장 ▲안창희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사무총장 ▲조완석 전국먹거리연대 대표 ▲오미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여성정책팀 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토크쇼를 이어갔다.

서 의원은 “농어촌 지역의 여성들은 도시에 비해 복지와 문화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지역편차를 해소하고 복지수준을 향상시키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발족하는 포럼이 농어촌 지역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과 생활 전 영역에 걸쳐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 참석자들은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행사 참석자 전원 마스크를 쓰고, 최소 1m 간격을 유지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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