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황계측기를 통해 향후 1년 간의 풍황 데이터를 확보 후 산업통상자원부에 해상풍력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풍황계측기를 설치한 옥도면 연도리 해역은 초속 6.5~7.0m 수준 풍속에 수심은 10~30m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이에스이엔디는 지난 2년여 동안 여러 번의 간담회를 통해 연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작년 11월에는 군산시청으로부터 사전심사청구에 따른 군영향검토를 진행하며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군산연도해상풍력사업은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운영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군산지역 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지역업체에 우선 발주하고 지역인재를 적극 채용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 역시 최근 새만금신재생에너지단지 구축 및 에너지융복합단지 선정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새만금부지 일대에 태양광 2.8GW, 연료전지 0.1GW 및 해상풍력 1.1GW를 계획 중이며, 군산대 및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고군산 인근 해역에 해상풍력 국가 연구과제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이에스이엔디는 국내외 1GW 규모의 풍력, 연료전지, 태양광 및 ESS 사업개발과 사업관리, 자문업무를 수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지난 6월 신재생사업 확대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합작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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