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 규모 Secure mSD Card Biz, ㈜아이엠텍 진출…기대감 상승

-Secure mSD Card 는 안전한 COLD-WALLET 기능 및 핸드폰 내장용 Card
-Block Chain 산업의 선두주자인 MIDIUM에서 자체 개발한 BLOCKEY Wallet에 탑재
-Wallet Market : 2016 540만, 2018 2800만으로 2년간 5배 성장하며 보안이슈 지속 성장

기사입력 : 2019-09-2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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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국내 코스닥 상장기업 ㈜아이엠텍이 보안 메모리 시장에서 새롭게 이름을 알린다.

㈜아이엠텍(대표이사 이상범)은 ‘2018년 10월에 계약한 ㈜쿠다하 로부터 Secure mSD Card 제품을 공급받아 7조원의 보안메모리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쿠다하는 현재 블록체인 산업의 핵심 기술업체로 떠오르는 ㈜미디움의 제휴회사이며, ㈜미디움은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Blockey Wallet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Blockey Wallet에 들어가는 핵심 기술로 ㈜쿠다하에서 특허를 내어 상용화한 Secure mSD Card 제품을 사용할 계획이다.

㈜아이엠텍은 2018년 10월에 ㈜쿠다하와의 계약을 통하여 Secure mSD Card 에 대한 독점적 판매 지위를 획득하였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미 3천만명 이상이 블록체인 월렛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규모는 향후 더욱 크게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때에 들어가는 Secure mSD Card의 핵심은 개인 파일의 완전한 방어이다. 핸드폰을 분실해도 앞으로는 파일은 유출되지 않는다. 또한, 안전한 COLD-WALLET 기능을 수행하며, 복잡하고 보안기능이 약한 COLD-WALLET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Wallet뿐만 아니라, P2P의 모든 거래를 안전하게 지원한다.

이는 4차산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유일의 독창적인 기술을 통해 스마트 시대의 필수인 메모리를 보안한다. 또한, 완벽한 물리적 Encryption 보안기능으로 기존 보안 SD Card 시장을 대체할 것이며, IOT 에 연결된 모든 Device에 호환성을 가지고 보안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규모도 어마어마 하다. 이미 알려진 것만으로도 최소 7조원 시장이다. ㈜아이엠텍 이상범대표이사의 포부는 시작부터 당차다. 당장 2020년부터 시장을 4% 점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존 시장에서의 가격인 5~6만원을 고수하며 고퀄러티 보안메모리 카드를 선보인다면 이는 분명 의지치만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미 시장이 보안메모리 카드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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