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커머스, 카카오톡 선물하기 판매자 입점 콘테스트 연다

기사입력 : 2019-08-27 14: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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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카카오커머스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카카오커머스(대표 홍은택)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판매자 입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콘테스트는 사용자들의 마음과 메시지를 잘 표현할 특별한 선물 아이템을 가진 판매자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선물 경험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판매자들은 27일부터 카카오커머스 사이트에서 콘테스트 지원 양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다음달 9일부터 23일까지 총15일간 접수할 수 있다. 상품 이미지, 선물 스토리, 판매 계획 등을 작성해 배송 가능한 상품 아이템을 접수하면 된다.

'축하해요’, ‘고마워요’, ‘건강해요’, ‘힘내세요’ 그리고 자유메시지 등 총 5가지 부문에 응모 가능하고, 통신 판매 신고자에 한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 사업자, 기 입점 사업자 모두 참가 가능하다.

1차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부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10개, 총50개 후보를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크게 ‘받는 사람이 좋아할 선물인지’ , ‘보내는 사람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선물인지’ 2가지로, 실용성과 메시지 효율성, 상품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기존에 판매하지 않았던 독창적인 제품일 경우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1차 심사 후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총7일간 2차 심사로 사용자 투표가 진행된다. 사용자들이 카카오톡 앱 내 선물하기에서 ‘받고싶은 선물’을 투표해 최종 5개작을 선정한다.

내부 심사와 사용자 투표로 결정된 최종 5개작은 연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게 될 예정이다. 또 선물하기 플러스 친구 메시지 발송,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메인 배너 노출 등도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을 얻는다.

카카오커머스 측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선물 상품, 디자인, 포장, 배송에 이르기까지 전문성과 아이디어 가득한 파트너들을 만날 수 있고 파트너들은 유료 광고 환산시 약 3억원에 이르는 가치의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현재 6천여개의 파트너와 함께하고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부터 다양한 실물상품까지 메시지처럼 부담없이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문화를 선도하며 ‘선물’의 의미와 목적에 맞는 특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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