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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산데이터,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 시스템자동화 구축

기사입력 : 2019-08-09 15: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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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한국축산데이터(대표 : 경노겸)사가 개발한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이 시스템의 단계별 자동화에 첫 발을 내딛었다고 9일 밝혔다.

정밀해진 농축산업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이 빅데이터이며, 이런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의 협업은 이미지, 환경, 소리 등을 분석해 농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한국축산데이터’사가 개발한 ‘팜스플랜(Farmsplan)’은 양돈농가 맞춤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농가 작성 일지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가축의 혈액, 분변 샘플 채취를 통해 40가지 이상의 체내 분석 지표를 가지고 가축의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한국축산데이터는 팜스플랜 서비스의 단계별 자동화의 시작으로 사료 분석부터 최종 리포트 발행까지 실험 이외의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인공지능으로 복합적인 데이터들을 분석해 프로그래밍된 알고리즘이 기존에는 놓칠 수 있었던 동향과 패턴까지도 뽑아낼 수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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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농가에서 가축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하고, 잠재적인 질병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 이상 농축산업은 낙후된 산업이 아니며, 인공지능 기술과 만나 제 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

1차산업과 최신기술의 협업기술을 ‘애그리태크’(Agritech)라 하며 이는 ‘농업’(Agriculture)과 ‘기술’(Technologhy)을 합친 1차 산업의 기술 혁신을 의미한다.

경노겸 한국축산데이터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농축산 선진국에서는 도입된 지 오래다. 애그리테크 기술로 농축산업은 점점 혁신을 위한 힘을 가지게 될 것이며, 데이터 활용을 통한 보다 나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새로운 농축산업 경영 전략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팜스플랜 솔루션으로 건강하게 키운 돼지들 중에서도 한번도 아프지 않았던 돼지만 선별하여 판매하는 ‘나이스투밋’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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