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평양예술단과 함께하는 우리 아리랑’ 공연

기사입력 : 2019-05-28 19:45:33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6월 13일 저녁 7시에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평양예술단과 함께하는 우리 아리랑’을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북한의 문화와 향기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기획했다.

평양예술단은 북한에서 활동해온 예술인들로 구성되어 현재까지 공연되고 있는 음악, 무용 작품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으며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은 물론 무용의 근대 및 현대를 아우르며 ‘북한으로의 시공간 예술여행’을 선사할 것이다.

노래 반갑습니다를 시작으로 민속무용 사당춤, 박편무, 칼춤, 궁중무용, 아코디언 연주, 매직 무용 등 특유의 빠르면서 박력 넘치는 화려한 무대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북한전통예술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관객들의 흥을 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남과 북이 공감할 수 있는 래퍼토리로 꾸며진 공연을 통해 동포애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며 입장권은 오는 6월 4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고 영광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를 실시한다.

현장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하는 전화예매 서비스를 이용하여 예매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