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IEO 전문 거래소 토큰맨, 3차 IEO 공개 알파코인

기사입력 : 2019-04-2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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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2018년 한 해에 ICO를 통해 공개된 프로젝트는 1200여개가 넘는다. 이들 중에 약 80%가 사기로 밝혀졌다. 프로젝트들의 약속 불이행, 많은 프로젝트의 파산, 사기 및 투자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메커니즘의 부재로 많은 국가에서 강력한 규제 조치로 2018년 말에 ICO는 거의 소멸됐다.

IEO 전문 거래소인 토큰맨은 프로젝트의 실사, 개발중인 서비스(제품)의 현실 가능성, 재무 상태, 암호화폐 생태계에서의 위치, 투자 매력 등을 평가해 암호화폐 투자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또한 ICO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나, 준비에 소모되는 시간과 자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 또한 기존 ICO 투자방식에 비해 안전하고 간단한 절차로 진행이 가능하다.

한 블록체인 관계자는 “기존의 ICO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했던 암호화폐 투자가들은 암호화폐 거래소의 상장까지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이상 불안감을 안고 기다려야 했으나, IEO 거래소의 경우 전문인력들의 필터링을 거치며, 최근 흐름을 보면 IEO 종료와 동시에 거래소의 상장이 이뤄지고 있는 추세여서 최근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트렌드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토큰맨은 세계최초의 IEO 전문 거래소이며, 19일 3차 IEO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전에 공개했던 1,2차 IEO 프로젝트 모두 업비트, 빗썸, 비트렉스 등 국내외 대형 거래소의 상장을 이뤄냈기 때문에 3차 IEO를 공개함과 동시에 국내 암호화폐 투자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EO 전문 거래소 토큰맨 관계자는 “토큰맨에서 3차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알파코인(ARPA)이며, 해당 프로젝트는 블록체인과 MPC 프로토콜을 이용한 프로젝트로써, 많은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알파코인(ARPA)는 지금까지 기관/기업 투자만 진행됐으며, 민간의 투자를 유치하는 것은 토큰맨이 처음이며, 고객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세일시간 및 상세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이전과 같이 차주 중 공개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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