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즈벡 국제 학술대회 '아시아 가치: 국제 저널리즘·미디어 학회' 열린다

한국인터넷융합학회 4월 19일 오후 성균관대 국제관

기사입력 : 2019-04-19 12:32:30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아시아 가치: 국제 저널리즘과 미디어 학회'가 (사)한국인터넷융합학회(이사장 권상희, 이하 학회) 주최로 19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 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다.

학회는 인터넷 모바일 융합시대를 넘어 다각도로 변화해 가는 국제 미디어의 환경변화에 따라 “글로벌 시대의 미디어, 인간, 사회”라는 대주제로 새로운 의미의 국제 저널리즘과 미디어 국제 문화 속에서의 미디어의 역할과 의미 재고를 위해 이번 학회를 열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학회는 이를 통해 아시아권 국가들의 미디어 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국제적인 언론의 발전방향과 기술에 대한 논의를 구체적으로 나눌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의 학자들이 참여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석박사과정의 대학원생들을 비롯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다.

국제학술대회 일정은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 뉴미디어, 미디어 정책, 미디어 효과 부문으로 나뉘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학회측은 "최근 국경과 문화를 초월한 저널리즘 논의의 장이 절실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각 나라의 문화별 특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한 상호 학문적 교류를 통해 미디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며 인간과 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저널리즘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회 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기점으로 국제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문과 방송의 뉴스 산업에서의 진화와 발전, 앞으로의 저널리즘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통해 지속적이고 융합적인 연구분야 개척 및 교류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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