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MJ프로젝트, 가수 이온 '이젠 봄봄봄' 반응 좋아

2019-04-18 13:33:10

압구정MJ프로젝트, 가수 이온 '이젠 봄봄봄' 반응 좋아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난 16일 발매된 가수 이온의 '이젠 봄봄봄' 음원의 반응이 뜨겁다.

압구정MJ 프로젝트는 온라인 음원사이트 발매후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봄축제 공연 및 섭외 문의가 늘고있다고 전했다.

'이젠 봄봄봄'은 프로듀서 압구정MJ의 작사·작곡·편곡으로 기존 봄노래와 다른게 빠른 템포에 가수 이온의 감성적인 목소리에 잘 어울려 있다.

아무 조건 없이 묵묵하게 기다려준 팬들, 스틸러에게 감사 인사전하며, 가수 이온은 '마이크를 잡고 이 말을 똑같이 팬들에게 하고 싶다. 힐링되는 노래를 부르고싶다'고 말했다.

이온, 그는 내성적인 탓에 노래로 마음을 표현하게 되었고 자신의 노래를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노래를 시작하게되었다.

압구정MJ프로젝트, 가수 이온 '이젠 봄봄봄' 반응 좋아

봄이 되면 벚꽃을 보통 연상한다. '이젠 봄봄봄'은 한국상징 개나리꽃을 주로 다루어졌다.

벚꽃 일본꽃이다. '이젠 봄봄봄'을 부르면 애국심도 살리고 한국인의 긍지도 살릴수 있을거라 관계자는 전했다.

앞으로 공개할 뮤직비디오는 이온의 목소리와 압구정MJ이가 직접 참여해 관심이 높다.

요즘 봄 노래는 일본 벚꽃이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요즘시대 한국의 개나리꽃 잊지말자는 가수 이온의 '이젠 봄봄봄'을 들어보면 어떨까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