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늘어나는 봄철 주방, ‘스카트 행주타올’ 눈길

기사입력 : 2019-03-22 07: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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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스페인하숙〉 스카트 행주타올 사용장면
[빅데이터뉴스 최지연 기자]
봄 시즌, 한낮 기온이 18도를 넘나드는 따뜻한 날씨가 찾아오면서 주방 위생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나면서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 주방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워진 탓이다.

하지만 잠깐 주방위생에 신경을 껐다간 온 가족 식중독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발생한 식중독은 42건으로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6월(30건), 7월(38건), 8월(39건)보다 더 많았다.

식중독 유발을 예방하기 위해 위생관리에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주방기구 중 하나는 ‘행주’다. 최근 미국미생물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를 보면, 한 달간 사용한 행주 100개를 분석했을 때 49개의 행주에서 심각한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장균(36.7%), 장구균(30.6%) 등의 세균이 발견됐다. 행주를 다용도로 사용하거나 축축한상태로 사용하면 유해 세균의 양이 더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방위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인 만큼, 행주대용 용품인‘스카트 행주타올’이 인기다. 유한킴벌리 ‘스카트 행주타올’은하이드로니트 원단을 사용해 물에 젖어도 풀리거나 찢어지지 않고 닦임성과 흡수성이 뛰어나다. 또한, 매일 삶고 건조해 관리해야 하는 행주와 달리 두세 번 빨아 사용하고 버릴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가능해 주부는 물론, 가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살림하는 남성에게도 반응이 좋다.

한편, 스카트 행주타올은 최근 방영된 나영석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 tvN<스페인 하숙>에서 등장해 하숙집 주방 용품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현지에서직접 하숙 손님에게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장면에서는, 행주 대용으로 스카트 행주타올을사용해 싱크대와 식탁을 닦는 등 위생적인 주방관리를 선보였다.

지난주 첫방송된 tvN<스페인 하숙>은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세 명의 배우가 스페인에 하숙집을 차리고,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식사를대접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주 첫방송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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