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첫 선거 실패?…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 득표율의 절반 기록

박효진 기자

2018-06-14 00:39:17

배현진 인스타그램
배현진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뉴스 박효진 기자]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배현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와 2배 이상의 차이로 밀리고 있다.

13일 오후 6시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가 57.2%를 배현진 후보는 28.2%를 기록했다.

이후 투표가 마감되고 진행된 개표에서 배현진 후보는 28.4%로 최재성 후보의 57.3%에 절반 정도의 득표율을 보였다.

이로써 자유한국당 '홍준표 키즈'라고 불렸던 배현진이 보수 정당의 표밭이라 불리는 서울 송파에서 첫 선거의 패배를 경험하게 생겼다.

한편,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2010년 6월 주말 '뉴스데스크'를 시작으로 7년간 진행을 맡았지만 지난해 최승호 사장 취임 후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했다.
박효진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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