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AI 쓰레기통 등장

장선우 기자

2018-05-15 14:00:46

[빅데이터뉴스 장선우 기자]
의성군이 초등학교에 인공지능 쓰레기통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초등학교에 AI 쓰레기통 등장


의성군은 작년 9월 이미 아파트 단지에 인공지능 쓰레기통을 도입했으며, 올해 4월 26일 두번째로 의성초등학교에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플라스틱이 바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영상 자료와 함께 똑똑한 쓰레기통에 대한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들려줬다.

쉬는 시간과 방과 후 인공지능 쓰레기통 ’네프론’을 체험한 학생들은 쓰레기가 돈이 되며, 자신들이 바다생물과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에 흥미로운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준비해온 캔과 페트병을 손에 들고 네프론 앞에 줄지어 재활용을 놀이로 즐기고, 네프론 사용법에 대해 퀴즈로 재미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호구 의성초등학교 교장은 “학생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됐으며, 인공지능 자원 재활용 로봇인 네프론의 사용을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 속에서 손쉽게 쓰레기의 자원화를 실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선우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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