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명회는 ‘퇴근 후, 다음 커리어를 만나는 가장 가까운 자리’를 슬로건으로 아산권 기업 재직자들에게 계약학과와 재직자 특별전형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진학 기회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재직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 창의라이프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고명환 작가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4개 대학 연합 토크콘서트, 대학별 1대1 맞춤형 입학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고명환 작가는 배움과 독서를 통한 직장인의 성장과 도전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4개 대학 관계자들이 각 대학의 교육과정과 장학 혜택, 수업 운영 방식 등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행사 관계자는 “퇴근 후 늦은 시간에도 많은 재직자들이 참여했다”며 “이번 설명회가 지역 재직자의 커리어 성장과 대학·기업 간 산학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선문대, 유원대, 호서대 등 아산권 4개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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