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회는 해마다 사업 실적을 따져 지역 특색을 살린 성과를 가려내고 이를 다른 지역과 나누고 있다.
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하나로 이 사업을 벌이며 '담빛누리 다함께 누리다'를 주제로 담빛누리센터를 세웠다. 주민이 직접 이끄는 문화·복지 복합 거점이다. 여기에 주민 역량을 키우는 활동과 생활복지서비스 확대를 더해 농촌 살림살이 여건을 나아지게 하고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종원 군수는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찾아내고 주민이 함께 힘을 모은 덕분"이라며 "지역마다 형편과 주민 생활에 맞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담양 전체가 고르게 발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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