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군에 따르면 남자 일반부 60kg급에 나선 김동민 선수는 인상 120kg으로 2위, 용상 144kg으로 3위에 올랐고 합계 264kg으로 2위를 차지해 은메달 둘과 동메달 하나를 챙겼다.
여자 일반부 +86kg급 임정희 선수도 인상 127kg으로 2위, 용상 156kg과 합계 283kg으로 모두 3위에 올라 은메달 하나와 동메달 둘을 보탰다. 임 선수는 지난해 어깨를 다쳐 대회를 포기했던 아쉬움을 털어냈다. 여자 일반부 69kg급 김이안 선수는 인상 9위, 용상과 합계 6위로 경기를 마쳤다.
서호철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히 흘린 땀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응원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리고, 체력과 기술을 더 다듬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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