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해남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중심으로 지역 음식과 특산물을 알리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제관에서는 해남쌀의 역사와 재배 과정, 가공식품 등을 소개한다. 대표 브랜드 ‘땅끝햇살’을 비롯한 지역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를 연계한 직거래 및 택배 판매,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쌀 요리 체험과 시식 행사도 마련된다.
먹거리 행사장에는 1000석 규모의 미남푸드관과 주전부리관이 운영된다. 지역 음식점들이 해남8미를 비롯한 향토 음식을 선보이고, 주민자치회와 음식연구회, 지역 단체 및 업체들은 다양한 간식과 디저트를 판매한다.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개막일인 30일에는 김용빈과 홍지윤 등이 출연하는 미남 트롯 축하쇼가 열리며, 31일에는 성리와 자두 등이 참여하는 낭만 콘서트가 진행된다. 지역 예술 공연과 청소년 무대, 트로트 가요제 등도 관람객을 맞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역의 먹거리와 특산물은 물론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해남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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