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러너 위한 체험 공간 ‘런메이트 캠프’ 연다...소비자 관심도 상승

서예현 기자

2026-10-21 10:10:15

자료=SK텔레콤 제공
자료=SK텔레콤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11월 1일까지 T 팩토리 성수에서 ‘런메이트 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런메이트 캠프’는 신체 상태 점검, AI 기반 러닝 분석과 전문 코칭, 러닝 기기 체험 등을 통해 러너 고객이 자신의 러닝 페이스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SKT는 러닝 분석 전문 기업 ‘메저러블’과 협업해 신체 균형 및 안정성 점검을 비롯, AI를 활용한 러닝 자세 분석, 전문 코칭 등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SKT 고객은 본인 포함 최대 5인까지 무료로, 타 통신사 고객은 1인당 3만 5,000원에 참여 가능하다. 예약은 ‘런메이트 캠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글로벌 GPS 스마트기기 브랜드 ‘가민(Garmin)’과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Shokz)’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베스트 Max’ 등 요금제 이용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혜택도 함께 안내한다. 체험존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SKT는 오는 11월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가민런코리아’에서 참가자들의 완주 메달에 개인별 기록을 각인해주는 부스를 운영하는 등, 러너 고객과의 접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러너 고객이 자신의 러닝 상태를 점검하고 가을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지원하고자 ‘런메이트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러닝 관련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러너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4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4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9월 SK텔레콤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9월 SK텔레콤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5만 2,63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9.01~09.30) 4만 3,489건 대비 9,148건 21%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신형 아이폰 출시 및 통신사 사전예약 이벤트 활성화,AI 에이전트(에이닷) 기능 고도화 및 서비스 확대,9월 주주환원/배당 기대감 및 증권가 긍정적 전망"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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