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팜 믹스밀, ‘바로 데워먹는 야채찜’ 500g 선보여

박성동 기자

2026-10-21 07:50:00

소비자 피드백 반영해 용량 다변화

사진=웰팜 믹스밀
사진=웰팜 믹스밀
[빅데이터뉴스 박성동 기자] 냉동 과채류 전문기업 ㈜웰팜이 운영하는 건강 간편식 브랜드 ‘믹스밀(mixmeal)’이 기존 200g 단위 상품에 이어 식사 대용 및 조리 부재료로 활용 범위를 넓힌 ‘바로 데워먹는 야채찜’ 500g 신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착수했다. 이번 제품은 롯데마트와 GS더프레시를 비롯한 주요 대형 유통 매장과 핵심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새롭게 선보인 500g 상품은 1인 가구 타깃의 소용량이었던 기존 200g 제품의 소비자 반응을 검토해, 충분한 양의 식사 대체식이나 각종 요리용 재료로 쓰고자 하는 수요를 반영해 라인업을 확장한 것이다. 브로콜리, 단호박, 연근, 당근, 컬리플라워 등 5종의 채소 원물을 IQF(개별 급속 냉동) 기술로 처리해 고유의 색감과 식감 저하를 최소화했으며, 별도의 세척이나 칼질 없이 전자레인지 가열만으로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도록 했다.

㈜웰팜은 용량 단위를 500g까지 다변화해 단독 취식뿐 아니라 다인 가구의 요리용 식자재 수요까지 흡수하고, 오프라인 대형 할인점 및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냉동 원물 간편식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웰팜 관계자는 “200g 제품을 이용하던 기존 소비자들로부터 대용량 출시 수요가 높아 500g 제품을 추가하게 됐다”며 “주요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 공급을 통해 구매 접근성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식단 관리와 간편 조리를 추구하는 소비자층에 실용적인 원물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웰팜은 자연원과 믹스밀 등 냉동 과채 가공 브랜드를 영위하는 식품 제조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믹스밀 야채찜 500g 출시를 시작으로 원물 기반 간편식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넓혀 냉동 채소 시장 내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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