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오전 9시 25분 현대홈쇼핑 첫 방송 진행

바나듐뿍쌀은 국내산 벼 재배 과정에서 미네랄 성분인 바나듐을 공급해 수확한 것이 특징이다. 옳음애는 단순한 수확 후 유통 단계를 넘어 재배 원예 단계에 기술적 차별화를 뒀으며, 이번 햅쌀 출하를 계기로 제품의 특성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바나듐은 원소기호 V, 원자번호 23번에 해당하는 미네랄 원소다. 자연계에서는 땅콩이나 해조류 등에 함유돼 있으며, 인슐린 기능 보조 및 체내 포도당 대사 관련 연구가 꾸준히 진행돼 온 소재로 식품·영양학 분야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바나듐뿍쌀은 벼 생육 과정에 해당 성분을 직접 공급하는 영농 방식을 채택해 일반 백미와 차별성을 확보했다. 옳음애 측은 이러한 재배적 특성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쌀을 선택할 때 품종이나 도정일자 외에도 재배 환경과 성분 요소를 고려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2026년산 햅쌀 공급은 제품 인지도를 넓히는 주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옳음애는 햅쌀 출시 일정에 맞춰 유통망 다변화에 착수했으며, TV 홈쇼핑 진출을 통해 대중적인 판로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옳음애 ‘바나듐뿍쌀’의 현대홈쇼핑 첫 론칭 생방송은 오는 11월 2일 오전 9시 25분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