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담양군에 따르면 오늘 23일에 막을 올려 다음날까지 이틀간 이어지며, 제30회 노인의 날 경로잔치도 같은 자리에서 함께 열린다.
축제는 창평 고유의 음식과 음식문화를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창평만의 색을 담은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가 방문객을 맞는다.
올해는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경로잔치가 더해져, 주민들이 함께 경로효친의 뜻을 되새기게 된다. 창평면은 이번 행사가 전통음식과 문화를 알리고 주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원휴 창평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장은 "창평의 맛과 멋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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