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립은 대표 제품인 ‘삼립호떡’을 비롯해 미국 코스트코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소프트 치즈케이크와 미니보름달, 삼립호빵과 약과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한국 베이커리의 맛과 경쟁력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수출 기회 발굴 및 해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시알 파리 2026’ 삼립 단독 부스에 전시된 다양한 K-베이커리와 디저트 제품들. 삼립은 ‘K-디저트 아뜰리에(K-Dessert Atelier)’를 콘셉트로 삼립호떡•삼립호빵•약과 등 한국의 전통 간식부터 소프트 치즈케이크•미니보름달 등 현대적인 베이커리 제품까지 약 40종을 한자리에 선보였다. 한국의 식문화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을 담은 다채로운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베이커리의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삼립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간식인 호떡, 호빵, 약과를 비롯해 김치호빵, 약밥 부리또 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시알 이노베이션 셀렉션’에 선정된 4개 제품군을 비롯해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현대적인 제조 기술을 접목한 제품들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9월 삼립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9월 삼립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4,49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9.01~09.30) 4,274건 대비 216건 5.1%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가을·겨울 성수기 대비 '삼립호빵' 신제품 마케팅 본격화,K-베이커리 글로벌 확장 및 해외 박람회 이슈, 중장기 경영 비전 및 체질 개선 전망 발표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