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후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쓴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주고,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식전에는 화산면 꽃메합창단이 노래를 들려주고, 쓰던 옷을 새로운 의상으로 되살린 아나바다 패션쇼가 열려 버려질 뻔한 물건에 새 가치를 입히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게 전한다.
군민광장에서는 체험·전시·교육 부스 18종이 운영되며, 환경 골든벨과 야외 플리마켓도 함께 펼쳐진다. 물품 교환행사에서는 폐건전지와 폐우유팩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 종량제봉투, 화장지로 바꿔 주는데, 이날은 1+1으로 진행한다. 리필통을 챙겨 오면 주방세제 리필도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에게는 '탄소모아 탄탄이' 2,000포인트를 적립해 줘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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