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소 자산가액 2,565억4,000만 원… 한 달 새 86억800만 원 늘어

9월 말 기준 조합원 수는 전월 대비 343명 늘어난 1만 4,499명으로 확인됐다. 누적 총 투자금액은 한 달간 108억 6,000만 원 증가해 3,420억 800만 원을 기록했다.
조합원 자금은 태양광발전소 신규 구축과 유지보수에 배정된다. 9월 기준 협동조합의 태양광발전소 자산가액은 2,565억 4,000만 원으로 전월 대비 86억 800만 원 늘었다. 건설중인자산은 611억 5,000만 원이며, 시공 공정에 투입된 단기대여금 잔액은 173억 5,200만 원이다.
전체 발전자산 구축 공정 규모는 1,926개소, 253MW다. 세부적으로는 상업운전 1,381개소(170.123MW), 시공 진행 226개소(30.1MW), 개발행위허가 접수 175개소(28.9MW) 순이다. 이어 발전사업허가 접수 83개소(13.6MW), 지붕 임대차 계약 체결 단계 61개소(10.3MW)로 나타났다.
상업운전 발전소의 9월 총 발전량은 전월(20.2GWh) 대비 5.6% 하락한 19.1GWh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발전 전력 매출은 45억 2,400만 원으로 전월(47억 4,300만 원)보다 4.6% 축소됐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은 조합원 지표, 누적 자금, 단계별 인프라 구축 현황, 월별 발전 실적을 투명하게 공시하고 있다.
2026년 9월 기준 모햇 플랫폼 내 연령별 입금 건수 구성비는 50대가 33.2%로 최다를 기록했다. 60대(30.6%)와 40대(12.0%)를 합산한 중장년층(40~60대) 비중은 75.7%에 달했다. 2026년 9월 말 기준 조합원 1인당 평균 납입액은 약 2,609만 원으로 파악됐다. 모햇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매달 이자를 정기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박성동 빅데이터뉴스 기자 psd@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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