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품 '북극토너' 중심으로 더현대 서울 팝업 이어 연다

김성민 기자

2026-10-15 10:00:03

커넥트현대 청주점 팝업에 이어 진행

사진=화랑품 제공
사진=화랑품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화랑품이 15일부터 약 일주일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 비클린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커넥트현대 청주점 비클린에서 연 팝업에 이은 행사다.

청주 팝업에서는 방문객이 오곡 토너와 신제품 립 마스크를 직접 써 볼 수 있었다고 화랑품은 밝혔다.

더현대 서울 팝업의 중심은 '북극토너'로 불리는 오곡 토너다. 화랑품은 이 제품을 북유럽의 영하 날씨를 고려해 만든 크리미 에센스 토너라고 소개했다. 스웨덴 현지 리뷰 매체의 ‘Bästa Premium 2026’ 에센스 부문 베스트 프리미엄 초이스에 뽑혔다는 설명이다.

회사가 공개한 시험 결과는 세 가지다. 사막과 유사한 극건조 환경에서 1주 사용한 뒤 수분 손실도가 개선됐고, 민감 피부 자극 시험을 거쳤으며,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성을 보는 논코메도제닉 시험을 통과했다고 한다.

이 밖에 팝업에서는 오미자·복분자 글로우 립 마스크와 유자 스위트 립 볼류마이저 등 립 마스크 라인을 소개한다.
화랑품은 2023년 11월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를 시작했고, 오미자와 유자, 오곡 등 국산 원료를 재해석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화랑품 관계자는 해외 현지에서 시험을 거친 보습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늘려 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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