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11일과 12일 열리는 슈퍼라운드와 13일에 예정된 메달 결정전 등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SBS스포츠 방송과 'Off the TV' 및 '컴투스프로야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직접 시청할 수 있다.
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전하기 위해 이번 중계의 후원을 결정했다. 야구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선수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인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으로 참여해 선수들의 도전을 가까이에서 뒷받침하고 있다. 송 단장은 선수단 운영진 및 지원 스태프와 함께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표팀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9월 11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각) 열리는 한국과 일본의 경기다. 예선리그에서 난적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3연승으로 B조 1위를 확정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A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일본과 격돌한다. 결승 진출과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로 많은 야구 팬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슈퍼라운드 결과에 따라 결승전에서 다시 한번 한일전이 성사될지도 관심사다.
송병준 단장은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쌓는 경험은 선수 개인의 성장은 물론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선수단 단장으로서 우리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중계가 선수들의 도전에 더 많은 국민의 응원이 모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컴투스도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한국 야구의 미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8월 1일~31일) 컴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컴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만179건으로 전월(2026.07.01~07.31) 7223건 대비 2956건, 41%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8월 26일 국내 출시 소식이 이어지며 소비자 관심도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야구 게임 라인업 및 e스포츠 콘텐츠 확대에 대한 관심도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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