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제품 중 눈길을 끄는 것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인 '하르르 슬림 언더웨어'다. 다이아몬드 패턴의 누빔 엠보패드와 3만 개의 매직홀 구조를 적용해, 배뇨 후 기저귀 부피가 부풀거나 뭉쳐 처지는 현상을 크게 줄였다. 겉옷 안에 입어도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슬림핏도 강점으로 꼽힌다.
흡수 성능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ADL 3중 구조 필름형 흡수체(1600mg)를 탑재하고 4시간 간격으로 6회 연속 흡수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하루 최대 2400ml까지 흡수하는 성능을 확인했다는 게 하르르 측 설명이다. 실제 속옷과 유사한 인체공학적 3D 핏 설계와 친환경 펄프 추출 기술도 더해 장시간 착용 시 피부 부담을 낮췄다.
새로 나온 '하르르 빅사이즈 물티슈(60매)'는 300×200mm 대형 규격에 70gsm 두께의 3D 더블 엠보싱 원단을 적용해 한 장으로도 충분한 세정력을 낸다. 레이온이 함유된 순면 감촉 원단에 알로에베라 추출물을 더해 자극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준다는 설명이다.
두 제품 모두 의약외품 제조 인증과 GMP, ISO 인증,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쳤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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