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들워머 브랜드 민디마인드는 9월 10일 텀블벅을 통해 '[팬콜] 한국형 캔들워머, 호롱각 - 세번째 향기' 펀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호롱각은 한국전통 가옥인 한옥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캔들워머다. 한옥의 형태와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캔들워머 기능과 조명을 결합해 향과 공간의 분위기를 함께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 인테리어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디자인으로 거실이나 침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펀딩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향은 무화과향이다. 부드럽고 달콤한 무화과의 과실 향을 중심으로 은은한 우디 향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무화과 특유의 달콤함에 나무 향의 편안한 느낌을 더해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향으로 구성했다.
호롱각은 향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통해 공간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한옥의 전통적인 형태를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한옥 인테리어는 물론 다양한 전통 인테리어 공간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기존 향과 신규 무화과향 가운데 원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후원자에게는 호롱각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소비자에게는 한옥 디자인과 향을 결합한 전통 소품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민디마인드는 이번 펀딩을 시작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옥 무드등 '미니 호롱각'의 출시를 예고했으며, 미니 호롱각을 통해 다양한 공간과 사용 환경에 맞는 제품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금번 민디마인드의 '한국형 캔들워머, 호롱각 - 세번째 향기' 펀딩은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민디마인드 관계자는 "기존 호롱각을 찾아주셨던 후원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다시 한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에는 새로운 무화과향을 추가한 만큼 기존 후원자뿐 아니라 새로운 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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