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신결 오픈, 김찬수 세무사 합류...실무 중심 세무 대응 강화

김성민 기자

2026-09-08 13:25:27

사진=김찬수 세무사
사진=김찬수 세무사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세무법인 신결이 새롭게 문을 열고 김찬수 세무사를 영입하면서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업무 역량을 강화한다.

김찬수 세무사는 세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납세자의 개별적인 상황을 분석하고, 세금 신고부터 절세 방안 검토와 세무 리스크 관리까지 각 사안에 맞는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세무 업무는 동일한 세목이라도 납세자의 소득 형태와 자산 구성, 거래 방식, 사업 구조 등에 따라 적용되는 규정과 세 부담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단순한 신고 업무를 넘어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련 규정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김찬수 세무사는 이러한 세무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고객의 현재 상황뿐 아니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문제까지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부동산과 금융자산 등 자산 형태가 다양해지고 사업 방식 역시 복잡해지면서 세무 상담에 대한 수요도 세분화되고 있다. 개인사업자의 세금 신고부터 법인의 세무 관리, 부동산 양도와 상속·증여에 따른 세금 문제까지 각각의 상황에 맞는 판단이 요구된다.
이에 세무법인 신결은 김찬수 세무사의 세법 검토 및 실무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이 놓치기 쉬운 세무상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금 부담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찬수 세무사는 "세무 업무는 단순히 세금을 계산해 신고하는 과정에 국한되지 않는다"며 "납세자의 거래와 자산, 소득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어떤 세법이 적용되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까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세법은 지속적으로 개정되고 동일한 거래라도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세금 부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원칙과 근거에 따라 하나씩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고객이 자신의 세무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적인 관점에서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세무사는 앞으로 세금 신고와 기장 업무뿐 아니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세무 이슈에 대한 검토, 절세 방안 수립, 자산 이전과 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문제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세무법인 신결 관계자는 "김찬수 세무사는 세법의 적용 여부를 단순히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구체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세무상 쟁점을 찾아내고 대응 방향을 검토하는 데 강점을 두고 있다"며 "이러한 실무 중심의 접근 방식이 신결의 세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금 문제는 신고 시점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시작과 운영, 자산의 취득과 보유, 처분 및 이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김찬수 세무사와 함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고객의 상황에 맞는 관리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무법인 신결은 세금 신고 및 기장, 사업자 세무 관리, 절세 방안 검토를 비롯해 양도·상속·증여 관련 세무 업무와 세무조사 및 과세 관련 대응 등 다양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찬수 세무사의 합류를 계기로 세법과 납세 환경 변화에 맞춰 단순 신고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세무 쟁점 분석과 사전 리스크 관리, 자산 및 사업 단계별 세금 검토를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세무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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