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 중소기업 성장 위한 '통합적 지원전략' 강조

김성민 기자

2026-09-04 10:04:09

사진=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 안정민 이사
사진=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 안정민 이사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는 중소기업이 정책자금과 정부지원사업, 기업인증 등 다양한 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별 제도만 단편적으로 검토하기보다 기업의 현재 상황과 성장 방향을 고려해 필요한 제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 안정민 이사는 기업마다 업종과 업력, 재무상태, 연구개발 역량, 향후 사업계획 등이 다른 만큼 기업의 현재 상태를 먼저 파악한 뒤 필요한 제도와 준비 순서를 설정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은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인력 확보, 판로 개척 등 다양한 경영 과제를 마주한다. 이에 따라 정책자금이나 정부지원사업 하나만을 개별적으로 검토하기보다 현재 기업에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정책자금과 정부지원사업은 각각 지원 대상과 신청 요건, 지원 목적 등에 차이가 있다. 연구개발(R&D)을 비롯해 창업·성장, 고용, 수출 등 지원 분야가 다양한 만큼 기업의 사업 단계와 향후 계획에 따라 검토할 수 있는 제도 역시 달라질 수 있다.

기업부설연구소와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기업 관련 제도 역시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검토할 수 있는 요소다. 다만 모든 기업이 동일한 제도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각 제도의 운영 목적과 요건, 활용 방향 등을 확인한 뒤 기업의 사업 방향과 부합하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특히 개별 제도의 취득이나 지원사업 신청 자체에 목적을 두기보다 각 제도를 어떤 시점에 어떤 목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계획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단기적으로 필요한 사항과 중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할 부분을 구분하면 기업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 안정민 이사는 "정책자금과 정부지원사업, 기업인증을 각각 별개의 영역으로만 접근하면 기업의 전체적인 성장 방향과 연결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현재 기업이 갖추고 있는 역량과 추가로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앞으로 추진할 사업에 맞춰 관련 제도를 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마다 출발점과 목표가 다른 만큼 동일한 방식을 적용하기보다 자금, 연구개발, 인증, 지원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기업의 상황에 따라 준비의 우선순위를 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는 기업의 경영상황과 사업계획 등을 바탕으로 정책자금과 정부지원사업, 기업인증 및 연구개발 관련 제도 등을 검토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준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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